한국과 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대구에서 처음으로 열린 스웨덴영화제를 2019년 11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7일간 개최됩니다.이자리를 축하하기 위하여 스웨덴대사관(야콥 할그렌) 참석하셨으며, 대구 권영진시장, 배지숙 시의회의장, 중구청장 등 내빈으로 참석하였습니다.동성아트홀은 대구에 하나뿐인 예술영화전용관으로 스웨덴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영화제 진행을 주관하였습니다.위 기간동안의 영화는 모두 무료상영됩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김주성병원장은 예술영화전용관 동성아트홀의 대표로 폐관의 위기를 살리기 위하여 인수하여 대구 예술영화전용관을 운영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