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항문외과



대장항문의 종류

치질은 치핵, 치열, 치루 등의 항문 질환을 일컬어 부르는 용어지만
일반적으로 치핵을 가리켜 치질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치핵(치질)

항문쿠션 부위에 피가 몰려 충혈 되면서, 쿠션을 지지하는 조직이 붓거나, 늘어나거나, 헐어서 출혈되는 경우 또는 비대해져서 항문 밖으로 탈출하는 경우 등의 질환을 치핵이라고 합니다.


2) 치열

얇은 부위로 덮여진 항문 표피가 찢어져 통증 및 출혈이 생기는 병을 말하며, 출혈은 휴지에 묻는 정도로 많지 않으나 배변 시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많은 원인은 변비로 인한 굵고 딱딱한 변에 의해 항문 표피가 찢어지는 것이며, 외에도 잦은 설사, 염증성 질환 등이 치열을 유발 시킬 수 있습니다.

3) 치루

항문선와에 세균이 침투해서 항문선이 곪는 경우를 항문(직장)주위 농양 이라고 하며, 만성화 되어 피부를 뚫고 나와 고름의 통로, 즉 딱딱한 누관이 형성되어 있는 경우를 치루라고 합니다.
치루의 경우 자연치유는 거의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수술로만 완치가 가능합니다. 치루를 오래 방치할 경우 항문 안쪽에서 여러 방향으로 퍼져나가 복잡한 형태의 치루로 발전하게 되며, 완치를 위해서는 광범위하게 수술해야 되기 때문에 수술 후 상처도 크고 입원 기간도 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4)대장용종

용종은 대장에 생기는 가장 흔한 병중의 하나로 장의 상피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나서 혹이 되어 장관으로 돌출 되있는 상태로서 성인의 15%이상에서 발생하며 대부분은 양성 종양이기 때문에 그 자체는 해롭지 않지만 일부는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5)변비

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하거나, 변을 보고 나도 잔변감이 있고, 하루 종일 더부룩한 느낌과 같이 변비와 관련된 증상은 만성적인 고통을 주는 비교적 흔한 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2번이하느 또는 3일 이상 배변이 없을 때, 하루에 35g이하의 변을 볼 때 변비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6)대장암

대장암이란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발생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면 결장암, 직장에 생기면 직장암이라고 하며,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혹은 결장직장암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