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유원지(44만평)는 대구시 동쪽 금호강변에 있는 유원지로 오래전부터 대구시민이 즐겨 찾는 곳으로 해맞이다리, 유선장, 체육시설, 유기장 및 상가 약 60여 곳 등 각종 위락시설, 파고라, 식수대, 벤치, 영남 제1관, 자전거 경기장, 실내 롤러 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여행의 재미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태테마관광 육성 공모사업에 옥연지 송해공원이 선정되어 생테습지 조성 및 자연학습원을 조성하고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새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한옥 형태의 전통 주막 3채를 새롭게 단장한 사문진 주막촌. 세족대, 피아노 광장, 생태탐방로 등 볼거리가 가득한 명품 휴식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막걸리를 비롯해 다양한 한국 전통 먹거리를 옛 정취와 함께 사문진 낙조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1992년 푸른극장 으로 개장한 동성아트홀은 2004년 영화진흥위원회로 부터 예술영화 전용관으로 선정되어 대구 유일의 예술영화전용관으로 변모 하였습니다.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 사이에서 동성아트홀은 예술영화 상영으로 대구시민들에게 예술영화 관람기회를 꾸준히 제공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부로부터 2014년 천안함프로젝트 상영 이유로 블랙리스트 1호로 지정되어 지원이 끊기게 되고 2015년 폐관하게 됩니다. 지역의 많은 분들이 안타깝게 여기고 있을 때 (현)광개토병원원장 김주성 대표가 동성아트홀을 인수 하게 됩니다. 이 후 시설 보수 및 시스템 교체를 통해 영화 관람하기 편안한 영화관으로 탈바꿈 하게 됩니다. 현재 까지 매년 영화기획전, 특별전, 영화제, 시네마테라피 개최 등 예술영화전용관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및 영화 상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대구에서 제작되는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 가수 故김광석을 그려 만들어진 거리로 다양한 예술 및 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대구 젊음의 거리 동성로! 대구의 최대 번화가로 쇼핑부터 전통의 약재골목까지 시대를 불문하는 다양한 문화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구의 중심 반월당, 광개토병원에서 시원한 공기, 아름다운 전경을 담은 루프탑 카페 스카이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